그랜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기타리스트 ‘장하은 & 김진산’과 콘서트 개최

그랜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기타리스트 ‘장하은 & 김진산’과 콘서트 개최

  • 생활뉴스팀
  • 승인 2024.06.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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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은&김진산 - 두 기타와 오케스트라의 만남 포스터

그랜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그랜드필)의 기획연주회 ‘장하은 & 김진산 - 두 기타와 오케스트라의 만남’이 오는 6월 22일(토)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그랜드필이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본 무대는 JTBC 슈퍼밴드2 결승진출자 기타리스트 장하은과 김진산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서훈의 지휘와 화려하고 열정적인 기타리스트 장하은, 현란하고 폭발적인 연주력을 보여주는 기타리스트 김진산의 협연이 더해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하은과 김진산은 2021년 슈퍼밴드2에 출연,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클래식기타를 수학 중인 장하은은 일찍이 Union City Orchestra 카네기 홀 협연을 통해 미국 무대에서도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첫 번째 EP 앨범 ‘Once Again’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써의 작품세계를 알렸다. 아울러 음악 뿐만 아니라 싱어게인 우승자 홍이삭과 함께 영화 ‘다시 만난 날들’의 주연, 뮤지컬 ‘우리가 사랑한 순간들’을 통해 또 다른 예술 활동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다재다능한 연주가이자 예술가다.

기타리스트 김진산은 JTBC 슈퍼밴드2 최연소 결승 진출자로 최종 5위를 차지했으며 예선에서 자작곡 ‘Crow’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마틴기타 콘테스트 대상, 콜텍 어쿠스틱기타 경연대회 대상, 경향실용음악콩쿠르 작곡/싱어송라이터 부문 1위를 수상했고 정규 1집 ‘Red Button’, 싱글 ‘Crow’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랜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창립 29주년의 역사와 실력을 겸비한 오케스트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서혜경,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의 협연, 대통령 조찬 연주회를 비롯해 500여 회의 기획공연, 100여 회의 정기연주회 등 꾸준한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는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이다. 지휘자 서훈을 중심으로 정기연주회, 창작음악회, 기획연주회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한국 영화음악콘서트를 개최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영화음악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 있다.

공연 준비에 한창인 그랜드필의 서훈 지휘자는 “젊은 감각의 뛰어난 기타리스트와 원숙하고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와의 만남은 음악적으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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