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밴드 첫 싱글 앨범, 선발매 4일만에 바이닐 베스트셀링 1위 등극

아프로밴드 첫 싱글 앨범, 선발매 4일만에 바이닐 베스트셀링 1위 등극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7.01.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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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밴드 첫 싱글 앨범, 선발매 4일만에 바이닐 베스트셀링 1위 등극

▲ 사진출처:아프로뮤직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가 제작한 신인 가수 아프로밴드 (강현준, 이귀남, 서영민, 문상선, 노은종)의 첫 싱글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프로밴드의 첫 싱글 AproBand First Episode - Run Boy는 발매 직후, 앨범 전체가 상위권을 유지하다 발매 4일 만에 음원 사이트 바이닐의 베스트 셀링 부문 1위에 올랐다.

한폭의 그림 같은 남과 여의 이야기, 블로썸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김보령이 연기한 발라드곡 '생각이 나서'와, 괴테의 명언과 함께 베이스를 들고 힘차게 뛰어가는 회사원의 이야기, 타이틀곡 'RunBoy', 2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선발표했다. 아프로밴드는,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의 부활을 알리며, 진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리스너들로 하여금 많은 후기와 함께 진한 공감을 얻고 있다.

아프로밴드의 첫 디지털 싱글 AproBand First Episode - Run Boy는 오랫동안 아프로밴드의 음악을 기다려온 많은 팬들을 위해 다운로드 음원 플랫홈 ‘바이닐’(http://www.bainil.com/) 에서 선발매했다.

아프로밴드는 바이닐을 통한 선발매 30일 이후로부터 정규 발매를 시작하며, 곧 멜론, 지니 등 일반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아프로밴드의 음악을 들어 볼 수 있다. 

1년 6개월간의 작업기간 끝에 내보이는 이번 앨범은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가수 조성모가 프로듀서로 변신 후 처음으로 세상에 내보이는 작품으로써 "아프로뮤직의 자부심과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박수를 담아내었다"고 전했다. 아프로밴드는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가진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스페셜 밴드로, 그들만의 훈훈하고 가슴 따뜻한 음악들을 계속해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프로뮤직 공식 홈페이지 (www.apromusic.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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